지난달 밴쿠버 여행 중에 다녀온 브런치로 유명한 잼 카페에 대한 소개입니다. 밴쿠버에는 4개 지점이 있다는데요. 저는 배로 1시간 반 이상 가야 하는 밴쿠버 아일랜드의 빅토리아에 있는 지점에 다녀왔습니다.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브런치 메뉴로 유명한 곳인데요. 사람들로 항상 바글거리면서 대기 줄이 길게 있는 곳이에요. 다양한 브런치 메뉴가 있어 제대로 정통의 맛을 즐겨 보았어요. 혼자 먹기에는 너무 배부를 정도로 양이 많은 팬케이크를 비롯해 에그 베네딕트 외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메뉴가 다양하게 있어요. 음식 사진이 자세한 게 없어 방문하시려면 미리 정보를 찾아보고 가면 메뉴 고르기 쉬울 거예요. 우리 식 표현 아점인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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