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한파로 움츠러들고 있는 겨울이지만, 올해의 마지막 겨울을 가족과 또는 가까운 지인들과 훈훈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분주하기도 한 연말입니다. 대부분 많은 분이 분위기 좋고 예쁜 따뜻한 카페를 찾아 크리스마스와 겨울을 즐겁게 지내고 있는데요. 요즘은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작품들을 감상하고 한밭수목원을 산책하는 시민들도 부쩍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대전시립미술관에서는 #청년작가지원전인 #넥스트코드2022 전시회와 #2022어린이미술기획전으로 제니퍼 스타인캠프의 #그림은자연같이가 #아트라운지에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넥스트코드 2022'는 역량 있는 청년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동시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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