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오오티디 했던 제품들 소비리스트 정리해 보려고 해요. 아무래도 해외 브랜드를 좋아해서 직구를 많이 하는 편인데요. 작년에는 디자이너 브랜드도 조금 관심 가지게 돼서 몇 가지 구매했습니다. 하나씩 소개해 볼게요 발렌시아가 숄더백 발렌시아가 르카골 숄더백 XS 사이즈입니다. 르카골은 제가 대학생 때부터 갖고 싶어 했던 명품 가방 중에 하나에요. 그 당시 모터 백이라 불리던 시그니처 모델 시티 백을 좋아했었는데요. 지금은 100만 원 이하의 중고로 많이 보이네요. 모터 백을 찾다 보니 하나 갖고 싶은 맘이드네요... 제가 샤넬보다 좋아했던 발렌시아가...💙 이런 룩을 보며 갖고 싶었는데 발렌시아가에서 시티 백을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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