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키 히로시가 2024년 1분기 일드 <잔느의 심판 - ジャンヌの裁き>에서 주연을 맡습니다. TV 도쿄 드라마 출연은 <스파이럴 작은 공장의 기적>(2019년)이후 약 5년 만입니다. 타마키 히로시가 연기하는 건 그럭저적 인기가 있는 순정 만화가 산푸우 미나미. 본명은 에치젠 고타로. 세상에는 여성으로 알려졌지만 진짜 정체는 좀 우유부단한 싱글 파더. 그런 고타로는 검찰 심사원에 임명됐다는 법원의 통지서를 받습니다. 검찰 심사위원의 역할은 검찰에 의해 불기소 처분된 건을 심의하는 것. 일본 국민 중 랜덤으로 뽑힌 11명이 이 일을 하게 됩니다. 갑작스런 결정에 일이 바쁜 고타로는 사퇴를 신청하지만 특별한 사정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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