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 입니다. 이번 주말은 집에서 좀 쉬려고 했는데.. 집에서 쉬는 것이 쉬는 것이 아니더군요. 하루종일 에어컨 틀어 놓아야 하고 한낮인 12시~오후3시까지는 에어컨을 틀어 놓아도 별로 시원한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에어컨의 설정온도를 23도, 24도로 하면 되지만 그러면 전기세를 감당하지 못할 것 같아서 그러지도 못하고 말이죠. 그래서 토요일은 잠시 울산에 있는 바닷가에 나갔다 오고 일요일은 워터파크로 향하는 계획을 세워 봅니다. 울산에서 가까운 여러 물놀이 하는 곳이 있지만 다들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ㅠ.ㅠ 그 중에서 대구워터파크 라고 할 수 있는 경산 펀펀비치를 살펴보니 네이버에.......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