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에서 Still Life 테마 아래 24SS 시그니처 디 라인을 선보였어요. 인생은 지속된다, 정물화 두 가지 의미를 뜻하는 신제품으로 예술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간결하고 강인한 미학의 순간을 포착했는데요. 디디에 두보 아이덴티티인 D 디테일은 그대로 살리되 진주를 통해 선보이는 감성적인 미니멀리즘을 볼 수 있답니다. 새롭게 공개된 디디에 두보 라인은 진주 스타일링에 초점이 맞췄는데요. 진주가 주로 가을이나 겨울에 어울린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여름 시즌에도 시원하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로 착용할 수 있도록 화이트 골드, 실버와 같은 소재를 조합했어요. 뿐만 아니라 취향에 따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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