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오늘은 어제 복원이 완료된 유니버셜제네브 폴라우터의 완성본을 올려봅니다 시스루백 제작에만 35만원이 들어갔어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19/nwtoday/article/5336034_28983.html 한 때 이소룡 시계로 유명했던 폴라우터 입니다 3400만원밖에 안했다는게 아쉽네요 앞으로 더 올라갈 수 있겠지요 아름다운 자태의 폴라우터~ 마이크로 로터의 시작인 브랜드는 아니지만 디자인을 제럴드젠타가 하면서 유명해진 시계죠 이번엔 시스루백으로 제작해서 마이크로로터가 훤히 잘 보입니다~ 사실 이걸 보려고 거금을 들여 시스루백을 제작했죠 이번에 복원하면서 미네랄 글라스가 살아 있었다는게 신기하더군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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