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적 아이돌 그룹'의 이름을 자행하면서도 수영복이나 아슬아슬한 속옷 차림으로 노래하고 춤추며, 판치라 하는 등 '조금은 음란한' 활동도 불사하는 AKB48. 그러나 과거에 이정도까지 과격한 것을 실행한 멤버는 없었을 것이다. 이 그룹에서 졸업을 이미 발표한 카사이 토모미가 2월 4일 발매 예정인 솔로 사진집 'とものこと, 好き?'(코단샤)에서 어린 소년의 손바닥으로 젖꼭지를 숨긴다는 '충격적인 손 브라'를 선보이고 있다. 이 손 브라 표지의 정보가 해금되자 '마치 에로책', '작은 아이에게 가슴을 만지는 일을 시키다니 아동 학대 아니야?', '지독한 정도의 드스케베'라는 놀라움의 소리가 인터넷에 오르고 있다. 카사이는 12월에 발매한 솔로 데뷔곡 'まさか'(일본 크라운)의 재킷에도, 노브라의 가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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