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토나시 코토리 (28세)는 남편 프로듀서의 간병을 위해 병원에 온다.그의 남편 프로듀서 (2x세)는 현재 인기 아이돌을 프로듀스 중인 765 프로덕션 소속 프로듀서이다.그는 약 반년 전, 765 프로덕션에 프로듀서로 취업을 했다열심히 일을 하던 도중 사고를 당해 심하게 다치게되어 수술을 한 이후 입원을 하게된다. 그 덕분에 프로듀서(2x세)는 코토리(28세)의 도움으로 산재보험금을 타내 기뻐한다.그러나 회사로부터는 아무런 보상금 같은 것도 얻어내지 못해 아쉬워하는 프로듀서그런 그에게 몸조리를 일단 하라는 아내 오토나시 코토리(28세)그런 그는 직접 회사를 찾아가 보상금을 타내기로 결심한다.병원에서 퇴원하기 전까지 일단 배를 째려고했지만 그 전에 프로듀서가 직접 찾아와 당황하는765프로덕션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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