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 운동화 editor.나나 새해에도 받쓰판은 들린다!! 이번 게스트는 쌍천만 관객의 대배우 조진웅과 최우식이 나왔는데, 게스트 클라스 장난아닌 놀라온 토요일~ 최우식 다 좋은데 얼마전 드라마 극중에 아주 망언 ㅋ "친구하자"라니 ㅋㅋ 미쳤나봄 ㅎㅎ 헤어진 연인이랑 다시만나 키스도 했는데 뭐 기껏 하는 말이 친구하자라니 돌았음. 그 전까지 고독한 일러스트레이터 컨셉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이때 슬-짜-훅 ㅋ 거기에 친구모드로 급전환한 김다미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 ㅋㅋ 이번 놀토 의상 컨셉은 잡는것! 피오 패션은 노말해 보이지만, 시그널 조진웅패션이다 후훗. 무전기 들고 나름 잘 패러디 하셨음~ 아이돌계의 엄친아.......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