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건곤일척 [乾坤一擲]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건곤일척 [乾坤一擲] #건곤일척# [乾坤一擲] [乾:하늘 건/坤:땅 곤/一:한 일/擲:던질 척] 하늘이냐 땅이냐를 한 번 던져서 결정한다. 운명과 흥망을 걸고 단판으로 승부나 성패를 겨룬다. 또는 오직 이 한번에 흥망성쇠가 걸려있는 일. [참고]#건곤감리#-태극의 4궤 **投擲(투척) [유]在此一擧#재차일거# : 이 한번으로 단판을 짓다. 즉, 단 한 번의 거사로 흥하거나 망하거나 끝장을 낸다.[속담] 도 아니면 모. [출전] 韓愈(768∼824, 字 :退之, 號 : 昌黎)의‘過鴻溝’의 詩 [내용] 龍疲虎困割川原 용피호곤할천원 億萬蒼生性命存 억만창생성명존. 誰勸君王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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