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는 참 편리한 이제는 필수적인 요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거의 매일 사용하게 되고 편리함에 가끔은 너무 당연시되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가솔린 차를 타다가 18년도에 디젤차를 처음 구입해 보았습니다. 전에 외제차를 탔는데 뭔 수리 한번 할려고 하면 너무나 골치가 아파서 이번에는 국산차인 현대 싼타페 더프라임을 구입하였는데요. 보증기간이 남아 있을때에는 그냥 현대사업소나 블루핸즈 가져가 주면 무상수리가 되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조금 황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딱히 디젤차에 대한 해박한 지식도 없었고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공부 엄청 했음) 차 관리 보다는 시간을 중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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