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넛버터를 넣고 연유를 듬뿍 올린 홍콩식 프렌치토스트! 여기에 달콤한 머스크메론까지 올리면 비주얼까지 완벽한 브런치 완성 주말에는 기분 좋은 브런치로 시작 주말을 특별하게 만드는 건 별거 없다. 찌뿌둥한 느낌 없이 상쾌하게 일어나는 아침. 향긋한 커피 한 잔. 평일에는 맛보기 힘든 비주얼마저 근사한 브런치. 이런 소소한 것들이라면 주말이 행복해진다. 지난 토요일 기분 좋게 주말을 시작하고픈 마음에 비주얼 폭발 머스크멜론 프렌치토스트로 하루를 시작했다. 고소한 피넛버터를 빵 사이에 바르고 계란물에 푹 담가 속은 촉촉한 프렌치토스트 만들기! 달콤한 홍콩식 프렌치토스트로 연유까지 더했다. 하지만, 뭔가 비주얼이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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