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하시모토 아이(19)가 현재 도쿄 롯폰기 힐즈를 중심으로 개최중인 '제 28 회 도쿄 국제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동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출품되는 베스트셀러 작가 오노 후유미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한 '잔에-살아서는 않되는 방-'(2016년 1월 30일 개봉)에 출연하는 하시모토 . 22일 열린 개막 행사에는 앞머리를 이마 길이로 자른 전체를 가지런히 내린 헤어 스타일과 검은 색 무릎 길이 드레스라는 세련된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하시모토라고하면, 올해 4월에 방송된 '샤베쿠리 007'(니혼TV 계)에 출연했을 때, 흑발 긴 생머리에 눈썹 위 5센치 정도의 뱅 헤어 스타일로 기모노 차림으로 시청자들은 '머리 모양이 이상하다', '울퉁불퉁해', '또 살졌어?'라는 지적이 잇따랐다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