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에 있는 다이소 x 옥스포드 블럭들 중 지금까지 리뷰를 안했던 네 종류를 한큐에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따로 리뷰를 하려고 했지만... 다들 고만고만한 애들인데다 이미 출시된지가 오래여서 사서 만들어보신 분들도 많으실 듯 해서요, 그냥 제 개인적인 기록용으로 간단하게 리뷰하려고 합니다. (사진 찍어놓은 것도 아깝고 말이지...) 참고로, 이전에 리뷰한 것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https://blog.naver.com/nepha/222912723483 https://blog.naver.com/nepha/222977963193 https://blog.naver.com/nepha/223075655247 https://blog.naver.com/nepha/223094771139 ...처음에는 시시하다 생각되어 안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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