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구입한 투미의 슬링백 알파3 슬링백을 포스팅해 봅니다 지금 메고 다니는 백도 투미 슬링백인데요 이게 험하게 메고 다녔더니... 안쪽 주머니가 찢어지고 오래갈것 만 같았던 가죽고리도 달랑 달랑 거리더군요 세월에 장사는 없는듯 합니다 그래서 저 가벼운 슬링백을 구입했어요 새걸루다가 말이죠 개인이 새걸로 구입한건데 사용을 안해서 저렴하게 영입했습니다 앞부분은 가죽입니다 어깨에 메는 부분은 그냥 나일론 입니다 고리는 양옆으로 메는 방식인데요 대부분 슬링백은 지갑이나 몇몇 가지고 다닐만한 필수품만 넣고 크로스로 메고 다니잖아요 아직 택이 붙어 있습니다 지난번에 프리미엄 아울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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