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발표된 14, 15일의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인기 게임 'Fate' 시리즈의 신작 극장판 애니메이션 'Fate/stay night[Heaven's Feel] 1.presage flower'(스도 토모노리 감독)가 첫 등장 선두를 획득. 주말 이틀 동안 약 24만 8,0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4억 1,300만엔을 기록했다. 방문객 특전으로 특제 포스트 카드를 선물하는 것 외에 극장에서 스마트폰 게임 'Fate/Grand Order'를 시작하면 4주째까지 격주로 방문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등의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으며, 스크린 애버리지도 300만엔을 넘는 고 가동이 되고 있다. 이어 2위는 원숭이들과 인간과의 장렬한 싸움을 그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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