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바쁜 시간을 쪼개서 사는 워킹맘이라 그런지 생활할 때 쓰는 제품들도 기왕이면 편하고 실용적인 걸 찾는 편이랍니다. 같은거라도 좋으면서 시간도 절약해 주는 것들요. 그런 저한테 요즘 딱 필요했던 게 바로 복부 온열찜질기 였거든요. 비슷한 역할을 하는 찜질기나 보온 주머니 다 있긴 한데 막상 쓰려면 부피가 커서 꺼내야 하거나 따뜻한 물을 담아야 하니 바쁠 때는 막상 귀찮아서 안 쓰게 되니까 편한 게 필요했답니다. 그래서 808 복부 마사지기가 생겨서 열심히 쓰고 있어요. 평소에 손발도 차고 몸도 찬 편이라 그런지 배탈도 자주 나는 편이거든요. 그럴 때 온열찜질기 배에 대고 있으면 금방 따뜻해져서 자주 쓰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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