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듣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항상 귀에 이어폰을 꽂아놓고 지내는데요. 이렇게 지내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귓속에 넣어 사용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사용하게 된 것이 바로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 클리어 아크2 CLEER ARC2로 귀안에 직접적으로 넣지 않아도 되어, 귀에 압박이 들지 않아 하루 종일 착용하고 있어도 부담이 없었거든요. 여기에 더해, 귀를 막지 않아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오픈형 이어폰으로 안전성까지 느낄 수 있어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기에 많은 분들이 사용해 보셨으면 싶어, 이번 글을 작성하게 되었으니까요. 평소 이어폰이 불편하게 느껴졌던 분들은 도움받아보셨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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