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을 꽤나 했었던 주말입니다. 아무래도 다수가 러닝을 하면 안전사고 신경이 쓰이는 운동 잘하시는 한 분이 경련으로 중도 포기가 있었지만 모두가 기록 경신하며 부상 없이 함께해서 다행입니다. 주말 행사와 가족 상을 치러서 포스팅은 간단히. 장남 장녀가 정말 일이 많음을 오늘 느꼈네요. (우리형에게 고생했다고 요기에만 표현을^^) 2시 민서샘 부은 느낌에 허리 상태도 좋지 않아서 상지하는 닐이었지만 가볍게 진행했습니다. 한동안 물구나무 할 때에 폼이 많이 올라왔는데 근력이 증가한 것이 비례해 자세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아이짐 운동 때에도 보여준 근력에서 등 허리에 비해 힙이 반응이 떨어짐이 보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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