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인 더 프랑키스 3화 원래 하루 1화씩 올리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오늘은 두 화를 한꺼번에...그러니까 그냥 갑니다.(어딜?) 여기에서 네가 제일 잘 나가~를 외치는 조로메(코드 : 666 ← 사탄아 물럿거라 훠이~)듣고 있자니 어이없어하는 이쿠노의 표정이 참 ㅋㅋㅋ그래도 코코로는 착합니다.이쿠노 역시 코코로의 주장에는 아무 말 안 하는군요.미츠루가 꼼짝도 못하는 걸 지켜만 보고 있어야 하는 것이좀 답답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이번에 교훈을 얻었으면...참고로 조로메도 철 좀 들었으면...(뭣?)하여튼 이치고는 이제 더 이상 패배는 없어야 한다며 팀을 다독입니다.역시나 리더.왠지 이래저래 기분이 다운된 이쿠노.................에게?희망의 손길이 다가옵니다...는...역시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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