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요즘 어린이 백신 접종 문제가 최대 화두로 자리잡고 있더라고요... (*나는 네이버 뉴스 1일 1회 구독자!) 여기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일찍이 여러 다중시설에서 백신패스를 준수하기 시작하였고 12세 이상 아동은 예외가 아니기에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코로나 백신접종은 거의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병원, 마트 등의 필수시설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다중시설에서 백신패스를 요구하거든요. 심지어 대중교통 이용시에도 적용된단 얘기까지 나오니 뭐..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봐야죠. 주니로이 주변 친구, 형 누나들은 차례가 오자마자 다 자연스럽게 맞았고 주니로이도 드디어 접종 문자가 와서 장소와 시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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