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온 지 어언 2년 반... 벌써 이곳에서 세번째 맞는 새해 외로울 수 있는 타지 생활이지만 그래도 대자연이 함께하고 (요즘 춥고 눈 많이 와서 좀 무섭지만;) 좋은 사람들이 있어 외롭지않게 맞이한 2022년이었어요 선픽스 여행에서 돌아와서, 삼일간의 밴쿠버생활 이야기입니다 - + 지난 여름 "밴쿠버 50년만의 폭염" 포스팅한게 엇그저께 같은데 "밴쿠버 날씨 50년만의 강추위" 포스팅을 또 하게되네요.. 어흑 밴쿠버에서 맞는 세번째 새해_ 그라우스 마운틴, 그리고 파티파티! Happy New Year!! #그라우스마운틴 선픽 & 캠룹스 갔다와서 눈 지겹다 지겹다 한거 취소요 어쩌다보니 또 그라우스로 ㅋㅋ 아 그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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