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누군가를 만나면 자신을 소개하기 위해 명함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곳저곳 뿌렸죠. 하지만 최근 10~30대는 명함을 주고받는 것도 있지만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을 소개합니다. 특히 요즘에는 숏츠, 릴스, 틱톡과 같은 숏폼이 대세로 자리 잡은 현재 영상편집은 국영수와 같이 필수 과목처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직접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도전하지만 사용법이 너무 어렵고 높은 컴퓨터 사양을 요구하여 포기하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는 베가스 프로 21 소프트웨어가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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