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첫째날이나 둘째날에는 양이 많다 그렇다 보니 자는 동안 가끔씩 침대에 묻기도 하고 밖으로 샐때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양이 많은 날에는 생리대 를 두세장씩 겹쳐서 사용해주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자면서 이리저리 뒤척이다 보면 새는 일이 종종 있기는 하더라고요. 밤 사이 뒤척이는 동안에도 샐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제품 없을까 하다가 팬티형 생리대로 나온 예지미인 입는 오버나이트 착용해보기로 했어요. 여성 위생용품 종류가 다양한데 패드 형태가 아닌 팬티 형태의 올리브영 입는 오버나이트를 발견해서 괜히 반갑더라고요. 안그래도 예지미인 생리대를 즐겨 사용하는데 이 제품도 저랑 잘 맞을지 사용하기 전부터 기대가 많.......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