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캐인 사쿠라 (CCC+FSN) 팬아트 그려봤습니다. 역시 최애캐 그릴땐 애정이 샘솟아서 좋습니당. 사쿠라에게 행복을...ㅠㅠ 페스나 헤븐즈필 노멀엔딩 "-그리고 봄이 왔다." 반복은 10년이 넘어도 감동이 사라지지 않는군요. 이번은 이벤트 후편 포스팅입니다. 아직 완료는 못했네요. 이번 이벤트 시나리오, 은근히 길다... 분위기 메이커, 타마코캣 등장! 골든위크를 책임지겠다멍! 하지만 KP도 없이 플레이어에게 덤벼서 끔살. 고양이 손을 빌리려한 시점에서 이미 다메다메요. 그리고 약속된 오토시아나. 퇴장도 타마모캣스럽게! 정신 차리게 하려면 매질이 최고죠. 음음. 하지만 시크한 흑형 에미야에겐 봐주는게 없습니다. 하지만 역시 페이트 1위 츤데레 남캐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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