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동남아 여행을 하다보니 이글이글한 태양에 두피가 남아나질 않아요; 땀나고 노폐물이 쌓이고 기름지고 냄새나고. 조금 더 강력한 두피케어가 필요할 것 같아서 요즘 올리브영 샴푸 라우쉬를 쓰고 있답니다! 라우쉬는 130년의 전통을 가진 스위스 더모 헤어 케어 샴푸 브랜드에요. 1890년 독일의 미용 장인 J.W Rausch가 허브 진액을 이용한 최초의 헤어토닉을 개발했고 그 이후로 현재까지 두피 고민을 해결하는 두피케어 샴푸로 사랑받고 있답니다 :D 기름진 머리부터 정수리 냄새까지 빠르고 확실하게 해결이 가능한 샴푸라 제가 독일에 살 때에도 애용하던 브랜드에요. 두피나 헤어 상태가 좋지 않다고 판단될 때 가장 먼저 생각나.......
Continue read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