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사무실, 그리고 카페, 펜션과 같이 외부에서 블로그 및 일을 하기 위해서 노트북을 구매했습니다. 덕분에 저는 어디서든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마치 든든한 파트너를 둔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휴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노트북을 구매했지만 외부가 아닌 집 또는 사무실에서 작업을 할 때면 작은 화면이 매번 아쉽습니다. 분명 조금 더 넓은 화면에서 일을 하면 10분 걸릴 거 5분으로 단축할 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서 큰 결심을 하고 요즘 많이 사용하는 휴대용 포터블 모니터를 찾아봤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수많은 제품 중 저의 눈을 사로잡은 모델을 만났는데요. 바로 6D SHARK S16 PLUS입니다. 왜, 어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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