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스타벅스 신메뉴 한잔 마시러 나가고 싶었으나현관문 조차 나서지 않은집.콕3일동안 겨울잠을 잔것 같으네무기력증?몇주전부터 시작된 느낌이라몇일간은 아무것도 시도를 하지 않고 쉬어야겠다 했었지만몸은 쉬고 있어도머리속은 어찌나 산만하고 복잡하던지한해를 보내느라 그랬나. . .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안나더니만 연말 분위기도 더~ 더 안나던 202012월 30일 연휴동안 집콕생활을 대비하여 장 보느라 잠시 나갔다 온 후로12월 31일 남푠도 출근, 딸래미도 알바혼자서 보낸 하루일몰~ 일출~ 해맞이는 못가더라도동네 동산에서라도 해돋이를 볼까 했었지만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기면서 딸래미 달래느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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