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nhattan 2: Brooklyn 3: Queens 4: The Bronx 5: Staten Island 옛날옛날 내셔널리그(현재 메이저리그의 내셔널리그)가 처음 생겼을 때 미국의 제 1도시 뉴욕에 '자이언츠'라는 이름의 팀이 탄생하야 뉴욕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맨해튼에 자리잡으며 뉴욕이란 이름을 쓰기 시작하니 그 뒤를 이어 뉴욕의 브루클린에 '다저스'라는 이름의 팀이 탄생하여 브루클린이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했죠. 가까운 이 두 팀은 같은 연고를 쓴다는 이유로 금세 라이벌 구도를 이루게 되었답니다. 시간이 흘러흘러 내셔널리그에 대항하기 위해 새로이 생긴 아메리칸리그(현재 메이저리그의 아메리칸리그)가 탄생하자 "뉴욕에도 아메리칸리그 팀이 있어야 한다!"라는 이유로(이는 뉴욕 메츠가 창단할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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