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디입니다 :) 요즘은 거실에서 이미 존재하는 수십 수백 개의 채널을 편성표에 따라 시청하는 것보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스트리밍 및 OTT 서비스가 훨씬 일반적이 되었습니다. 최근 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 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 Kakao Talk에서 YouTube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들에 대한 이용 시간과 빈도가 크게 늘어났다는 것이고, 실제로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보통은 디즈니플러스나 넷플릭스 등 이런 OTT를 시청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임을 볼 수 있죠. 집에서도 퀄리티 있는 시청이 가능하니 극장에 가는 사람들도 크게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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