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인 더 프랑키스 12화 갓 나온 따끈따끈한 13화입니다. 조금 전에 다 봤...(뭐?)하여튼 비익조의 이야기입니다.음... 왠지 진지해지고 싶어졌습니다.(일 리가) 오호... 저기 우측에서 네번째에 안경소녀가 있는데요?왠지 이쿠노가 아니라고 합니다.이쿠노는 대체 어디에?로리 이쿠노를 보여달라!! 보여달라~ 보여달라~(퍼버벅)이것이야말로 아이러니...제로투에 입에 들어가 제로투를 행복하게 해 주었던 히로의 사탕.그것은 히로가 어른들에게 받아서 전해준 불행으로 가는 연쇄.그저 실험체였던 제로투도 히로도...인간으로 가기에 너무 먼 길을 자신들도 모르게 시작하고 있었던 것입니다.달콤한 열매를 손에 넣은 아담과 이브는 그렇게 낙원(처럼 보이는)을 떠나희로애락의 감정을 느끼며,무엇이 선이고, 무엇이 악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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