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 아이돌이자 여배우인 '아스본' 키시 아스카(27)가 11월 28일에 약 3년 만의 세 번째 사진집 '내일, 사랑의 바람 향기'(와니 북스)를 선보인다. 그 표지 컷이 해금되어 성인의 성적 매력을 느끼게하는 '비치는 가슴' 샷이 공개된 것으로 남성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키시는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서 "3rd 사진집 '내일, 사랑의 바람 향기' 타이틀 표지 해금! 어떨까? 새하얀 세계관으로 곧장 앞으로 걷기 시작. 여러가지 의미가 담긴 멋진 표지합니다! 발매 기념 이벤트는 12월 2일! 자세한 내용은 해금대로 추후 공지 해드리겠습니다."라고 팬에게 보고. 동시에 해금된 표지 컷이나 오프 샷을 게시했다. 공개된 표지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힘찬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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