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채무침 만드는법 달래무침 달래북어포무침 레시피 지난 주말에 시부모님 제사였는데 큰집 어른들이 편찮으셔서 시골에서 성묘하는 걸로 대신했는데요. 가까이 시누님들도 오셔서 큰집에서 제사 지내는 것보다 분위기가 더 좋았답니다. 지난 명절도 최소화하니 다들 좋았는데, 제사도 이렇게 성묘만 하고 소풍하듯이 음식 나눠먹고, 2차로 식당 가서 식사하니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저는 음식 하는 건 어려워하지 않는데 각자 입장이 있으니 시대에 맞춰 제사나 명절 문화도 간소하게 바뀌어야겠습니다. 시골집 가까이 선산이 있어서 신랑이 조상님들 기일에는 혼자라도 성묘를 가서 황태포가 많습니다. 음식 아니어도 간단하게 술이나 포,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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