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계란 토스트. 언제부터인가 묘한 매력에 빠진 이삭 토스트! 키위 소스만 있으면 언제든지 뚝딱 만들 수 있는 햄치즈 샌드위치이기도 합니다. 샌드위치와 토스트의 구분이 있긴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거의 같이 쓰고 있네요. 식빵을 굽냐 아니냐에 따라 나눠지기도 했지만 간단하게 에어프라이어로 굽기때문에 버터를 바르지 않아도 바삭한 식감이 있어요.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 풍성하게 즐길 있는 점심 도시락 메뉴로 강추합니다. 속재료가 어떠냐에 따라서 샌드위치나 토스트의 이름이 바뀌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햄과 치즈가 들어가는 편이에요. 여기에 계란까지 들어가면 맛과 영양까지 더해져서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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