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인치 캐리어 크래쉬배기지 지난주 1박2일로 제주도 다녀오면서 가지고 갔던 기내용캐리어. 요즘 옷이 가벼워져서 공간이 텅텅 남았다. 2박3일정도의 짐을 넣으면 알맞겠다며 짐을 쌌는데 돌아오는길 선물로 가득찼던~ 함께 여행했던 일행들이 예쁘다고 해저 기분 업~ 후훗 남자며 여자며 모두 취향저격했던 건 안비밀~ 21인치 캐리어 안쪽에 개인 코드가 스티커로 붙어있는데 QR코드로 스캔하면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수화물로 보내면 예쁜노랑 까매질까봐 기내로 애지중지 함께 탑승한 크래쉬배기지 두께가 좀 날씬해서 그런지 왠지 더 예뻐보임 스크레치도 덜나거나 나도 티 안날것 같은 스트라이프 패턴에 울퉁불퉁 찌그러져서 들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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