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그룹의 멤버들이 내년 1월 21일 스타트의 심야 드라마 '두부 프로 레슬링'(TV아사히 계)에서 여자 프로 레슬러를 연기하는 것이 결정. 섹시한 의상의 모습이 공개되자 팬들로부터 '너무 기다려진다', '가슴 엿보임이 틀림 없음' 등 기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친가의 프로 레슬링 도장을 살리고자 분투하는 주인공인 여고생 역에 미야와키 사쿠라(18), 그 친구 역에 무카이치 미온(18), 도장에 남은 유일한 문하생 역 요코야마 유이(24), 라이벌 도장의 스타 선수 역에 마츠이 쥬리나(19), 코다마 하루카(20), 시마다 하루카(24), 마츠무라 카오리(26) 시로 마미루(19) 등도 출연한다. 출연 멤버는 종합 프로 데뷔 선생인 아키모토 야스시(58)가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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