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한국에도 넷플릭스 계정 공유 금지 정책이 시행됐다. 2달이 지났지만, 아직 기술적으로 100% 완벽하지 않은지 스마트TV를 제외한 모바일 기기에서는 동일한 IP가 아니더라도 동시 접속이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에 스마트폰, 태블릿에서도 '회원님의 디바이스가 넷플릭스 이용 가구에 포함돼 있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는 커뮤니티 글이 부쩍 늘고 있다. 공유 금지 정책이 점점 더 넓은 범위로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1. 넷플릭스 요금제 추천 매달 발생하는 비용을 조금 줄여보고자 베이직 2종을 선택하면 후회할 수 있다. 광고형 같은 경우에는 YouTube처럼 영상 시작은 물론이고 중간에 몰입감을 방해하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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