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쨩은 얘기하고 싶어 라는 제목은 예전부터 아마존에서 지름을 할 때부터 간간히 봐오던 작품인데 결정적인 계기는 딱 한 달 전에 에어bnb 호스트한테서 재밌는 작품으로 추천이랄까 지나가는 말로 언급이 되어서 다시금 보겠다고 생각했죠. 그러다가 이제서야 애니메이션으로 보는데, 생각보다 괜찮군요 이거.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재밌다고 느낀 게 과연 얼마만인지... 이런 느낌 정말 좋습니다. 자, 제게 남은 휴식의 시간은 얼마 되지 않으니 얼른 킨들로 구매해서 봐야겠군요. 이렇게 필이 꽂혀야 팍팍 질러도 재미가 있는데 말이죠. 질러보고 재밌으면 또 포스팅이 올라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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