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20% 이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인기를 모으고 있는 NHK 연속 TV 소설(아침 드라마) '아마짱'에서 마지막으로 촬영된 장면이 동일본 대지진 후 키타산리쿠인 것으로 이번에 밝혀졌다. 동 작품은 동일본 대지진이 그려지는 것이 발표되고 있어 상경한 아키(노넨 레나)의 동향과 등장 인물의 생사 등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었지만, 쿠루베 케이 치프 프로듀서는 "마지막 장면은 지진 재해 후의 키타산리쿠입니다. 키타산리쿠의 매력을 전국에 향해 히로시(코이케 텟페이)가 촬영하는 영상을 향해 아키에게 어필을 하는 장면입니다."라고 절정을 향해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된다. 주연인 노넨은 모든 촬영을 마친 소감을 "라스트 씬 때부터 몸이 뜨겁고 땀에 흠뻑 젖고 있습니다만, 끝나고 보면 역시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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