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드 맥스' 슈어저의 행성지가 워싱턴으로 결정나는 분위기입니다. 아직 오피셜도 아니지만 7년딜에 25밀수준은 될듯 하네요. 워싱턴 역시 알게모르게 드랩과 트레이드로 건졌던 주요전력들의 연봉조정이 다가옴에 따라 페이롤 압박을 받고 있죠. 데스몬드 트레이드 설에 최근엔 덕 피스터의 재 트레이드 설도 잠깐 나왔다 들어갔습니다. 아무래도 내년 에이스 슈어저를 필두로 슈어저-스벅-곤조-짐버-피스터등으로 우승해보자인건데 글쎄요....과거 필리스, 디트가 생각나는건 왜. 2. 다저의 연봉조정계약이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조정신청까지 가다했더니 후다닥 하네요. 대체적으로 작년 호성적으로 다들 인상된 가운데 주요멤버인 터너의 2.5밀과 젠슨의 1년 7.42(5천)밀이 눈에 띄고...대충 총 페이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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