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의 이수연 작가가 극본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는 디즈니 플러스 <지배종>이 다가오는 4월 10일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 등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주연으로 출연한 것은 물론, 그동안 한국 드라마에서 다룬 적이 없었던 인공 배양육을 소재로 한다는 점이 흥미로운데요. 작품에서는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에게 퇴역 장교 '우채운'이 의도적으로 접근하면서 생기는 일들을 다룬다고 합니다. 그럼 저와 함께 디즈니 플러스 스릴러 드라마 추천 <지배종> 출연진과 몇부작으로 제작되었는지 관련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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