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눈이 많이 왔죠 오랫동안 쉬고 출근하려니 힘드네요 ㅡㅜ 역시 쉬는 것도 적당히 쉬어야 합니다 주말엔 눈오는 와중에 눈을 맞으면서 브런치를 먹으러 다녀왔어요 브런치빈 지축점입니다~ 42년만인가 가장 많이 온 눈이라고 하더군요 가족과 함께 눈밭을 밟으며 추억을 쌓았어요~ 브런치빈~ 아가도 브런치 먹는 걸 좋아합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건 당연하구요 ㅎㅎㅎㅎ 아주 펑펑오네요~ 지축역 앞에 쓰레기 LH애들이 보이네요 알박기 하는것도 아니고 가장 좋은 땅을 지네가 갖고 있다가 땅 값오르면 비싼가격에 팔더군요 엄청 옵니다~ 아가가 먹을 계란밥~ 엄마와 아빠가 먹을 수제버거와 파스타입니다 커피가 빠질수가 없죠~ 핫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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