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얼굴! 상큼발랄 안유진 여행패션 톤온톤 펜디 바게트백 가방 그리고 실크 스카프 코디 "엄마가 찍어준 나"라는 글과 함께 파리의 한 거리에서 긱시크 스타일의 모던한 매력을 선보인 사랑스러운 엄마 딸 안유진. 시크한 블레이저와 펜디 가방, 부츠를 매치한 파리 여행패션 스타일에 뿔테안경을 매치한 긱시크 스타일도 잘 어울렸지만, 엄마의 애정이 담긴 모습은 이게 끝이 아니죠! 단아한 화이트 투피스에 스타일 확 바꾼 안유진의 상큼 발랄한 무드를 더해준 모습은 완전 제 취향에 딱!! 귀여운 학생 느낌도 좋지만 엄마들은 이런 사랑스러운 모습이 더 좋아요. 레트로한 무드를 더해주는 라이트 블루 컬러의 펜디 실크 스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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