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모닝구무스메의 고토 마키(32)가 노출이 심한 섹시 드레스 차림을 선보여 그 변함없는 미모로 남성 팬들의 극찬의 폭풍이 일고 있다. 고토는 14일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을 맡고 있는 드레스 숍 'NIGHT1'(나이트 원)의 파티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게시. 등을 대담하게 노출한 뒤돌아보는 샷이 되고, 또한 거울 너머로 가슴골이 살짝 비치는 화려한 섹시 샷이다. 고토는 2014년에 연예 활동을 재개했지만 주요 미디어 노출은 거의 없고, 올해 3월에는 둘째 아이를 출산. 하지만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몸매와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그 아름다움은 아이돌 시절보다 빛나보일 정도다. 이에 넷상의 팬들로부터 '위험해, 이런 예쁜 엄마', '여신 강림이다~', '초 섹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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