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 골때리는 그녀들 골때녀 107회에서는 제1회 슈퍼리그 챔피언 FC국대패밀리와 제2회 슈퍼리그 챔피언 FC탑걸의 SBS컵대회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FC탑걸은 탑대디로 최진철 감독이 돌아오고 지난 시즌에 강등을 하였던 FC탑걸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골키퍼 아유미에게 특별 선생님으로 이운재 선수를 붙어주어 개인교습을 시켜줍니다 FC국대패밀리는 우승의 주역인 박승희 선수가 출산 후 돌아오고 수비에 박승희와 김수연이 다시 함께하여 강화된 수비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과연 우승팀 우승감독의 조합으로 돌아온 FC탑걸과 우승팀의 주역 수비 선수인 박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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