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전문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최근 벨로스터 N을 보내고 나서 작년 6월에 계약한 차가 아직도 안나오는 바람에(이거 무슨 슈퍼카냐고...ㅡ,ㅡ) 백밀렌을 출퇴근용으로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패밀리카인 백밀렌이 말 그대로 패밀리가 사용할 때는 내가 볼 일이 없어서 몰랐는데, 요즘 매일 출퇴근하면서 눈에 띄는게 있어서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환자들이 이렇게 게이지를 달아놓으면 숫자가 눈에 들어오고, 숫자가 눈에 들어오면 조금의 변화나 이상도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죠. 제 경우는 NK LAB의 남국이가 개발한 EK1 mini를 장착하여 차량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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