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노사법치는 노동개혁의 핵심"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5월 29일 오후 2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4년도「노동의 미래 포럼」2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14일 민생토론회에 이어 노동약자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노동법이 지켜지는 관행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포럼에서는 근로감독 강화 방안과 함께 최근 GPT-4o 등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근로감독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충분한 신뢰성 테스트를 거쳐 대국민 노동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AI를 활용하여 근로감독관의 사건분석, 법리검토 등을 도와 신고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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