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에 대한 열정 하나로 꿀잠캠프 2기로 활동하기 시작한 지 벌써 한 달이 훌쩍 넘었더라구요! +_+ 처음에는 "진짜 변화가 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 달 차가 넘어가면서 점점 그 효과를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요즘 다시 지옥 같은 스케줄을 문제없이 소화하고 있거든요...ㅋㅋ 2주 전에 다낭 여행을 끝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쌓여있는 일거리들 처리하느라 바빴는데 평소와 달리 "생각보다 할만한데..???" 싶더라구요? 왜일까 생각을 해 봤는데 아무래도 요즘 잠에 드는 시간이 빨라져서 수면의 효율이 좋아져서 그런 것 같아요. 숙면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있습니다. ㅎㅎ 침대에 눕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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