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소프트웨어 등을 이용하다 보면 크고 작은 문제를 일으키고는 합니다. 물리적인 고장이라면 어쩔 수 없이 수리기사를 부르거나 A/S 센터에 방문을 해야 하지만 소프트웨어적인 이슈 정도는 전화 통화를 하거나 문의 게시판 등을 활용해서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혹 물리적인 고장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소프트웨어가 문제인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어디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대다수는 알 수 없기에 결국 시간을 내서 제품을 들고 센터를 방문하거나 수리기사 내방을 신청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시간이 됐든 돈이 됐든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는 거죠. 게다가 방문 신청의 경우 때에 따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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